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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면서
달달하면서 시원한 거 당기시죠?

오늘은 스타벅스 신메뉴
피치&레몬 블렌디드와
피치 젤리 아이스티를 먹어봤어요^^

 

출처: 스타벅스

피치&레몬 블렌디드는
스타벅스 5월 신메뉴로

달콤한 복숭아와 새콤한 레몬,
말랑한 복숭아 젤리가 만난
달달하고 시원한 음료입니다

피치와 레몬 블렌디드라
깔끔해서 더운 여름에
갈증을 해소하실 수 있어요~

복숭아 젤리는 추가가 가능하니
더욱 풍성하게 즐기고 싶으시다면
젤리를 추가해서 드세요^^

 

출처: 스타벅스

피치 젤리 아이스티는
은은한 블랙 티에 복숭아의 풍미를
가득 담은 여름 음료입니다

아이스티라서 평상시에 먹는
립톤 아이스티 스타일을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그런 달달한 아이스티보다는
깔끔하고 살짝 쌉싸름한 티입니다

뜨겁게도 주문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50대인 제 입맛엔 너무 달지 않고
식사 후에 마셔도 부담스럽지 않아
마음에 쏙 들었어요~^^

 

 

핑크색 피치&레몬 블렌디드에
하얀 스타벅스 로고가 너무 예뻐요

원래 스타벅스 하면 초록색인데
여름 음료의 분위기에 맞춰
하얀색 로고로 변신해
더욱 청량감을 주네요 :)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을 마음껏 못하는 요즘

드라이브 스루로
스타벅스 신메뉴 테이크아웃해서
시원하게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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