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더워져 차가운것만 찾다가도 알맞게 잘익은 배추김치에 칼국수 한그릇 후루룩 먹고싶을때가 있죠 바지락이 들어있어 시원하고 맛있는 칼국수 가성비까지 좋아 가끔 생각나는 곳이에요 소문난 칼국수 대전 서구 도마5길 85 평일 11: 00~14:00 일요일 휴무 날고 허름한 식당 나이드신 부부가 운영하시는곳 이 곳은 점심 장사만 짧게 문을 여는 곳이에요 직접 아주머니께서 김치도 담그신다네요 재료도 국산을 쓰세요 작은홀과 두개의 방으로 되어있고 화장실은 방에서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정집 거실같은곳에 있어요 여름이라 시원한 콩국수도 파는군요 밑반찬은 직접담은 김치와 단무지 정갈하고가지런하게 썰어진 김치 예전보다 김치양이 줄어든듯해요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김치도 좀 짜졌네요 콩국수랑 먹기엔 간이 맞을수도 있겠어요 주문..

명절에 느끼한 음식 드시느라 칼칼한 것 당기시죠? 후루룩 한그릇 할수 있는 얼큰한 칼국수의 유혹에 끌려 집을 나섰어요 토종칼국수 족발 갈마점 대전 서구 신갈마로 172 매일 11:00 ~22:00 1층에 주차장이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식당이 있어요입구옆이 탁트여 있어 좋네요 아기자기 화분들도 정겨워요칼칼한것이 먹고 싶어 얼큰칼국수와 찰떡궁합 미니족발, 비빔국수를 주문했어요 열무김치가 특히 맛있는 곳이에요 살짝 익은 것이 칼국수와 잘어울려요30년 전통의 토종칼국수~ 지난번 미니족발만 포장을 하여 포스팅을 한적이 있죠 토종칼국수 관저점에서 처음 접해 보았는데 진한 사골육수의 맛에 가끔 생각나는 집이었어요 쫄깃 탱글 미니족발~ 같이 나온 비닐장갑을 끼고 뜯기 시작~ 어머나! 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다먹어 버렸..

대전엔 칼국수 맛집이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마늘김치의 알싸하고 매운맛과 동죽이라는 조개로 시원한 국물을 내어 색다른 맛을 주는 대전의 명물 오씨칼국수를 소개할까해요~ 삼성동이 본점이지만 도룡동에 오픈 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가 보았어요 오씨칼국수 도룡점 주차는 하우스디어반 주차장에 주차할수있어요 도룡동에는 하우스디어반이라는 신축 건물이 들어섰는데 엄청 크고 상점도 많아요 길가쪽에 오씨칼국수가 보여요 외형도 파벽돌을 이용하여 세련되게 인테리어 되어있었어요 오픈 한지 얼마되지않아 가게 앞에는 화환이 환하게 장식되어 있어요 상호 OC칼국수의 오자에 조개를 그려넣은 센스~ 요즘 장마철이라 그런지 평일 점심인데도 사람들이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네요 번호표를 받아들고 빨리 순서가 오길 기다렸어요 가게안이 얼만큼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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